전소민이 과거 파격적인 애정씬이 주목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애정씬으로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극 중 양반과 결혼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허씨 집안 하녀 단지 역의 전소민은 남심을 공략하는 비하인드 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전소민(단지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있는 남녀의 야릇하고 묘한 분위기는 '욕망커플'로 불타오를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전소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조심스럽게 배려해 현장을 훈훈케 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 탈의를 해야 했던 두 배우는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해 연기에 몰입, 스태프들조차 깜짝 놀랄 만큼의 화끈한 장면을 탄생시켰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의 여성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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