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시즌 2를 맞이하여 첫방송된 패션앤 예능 ‘마마랜드2’에서는 MC인 김성은, 이현이, 김나영이 출연하여 다양한 육아 관련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김성은은 방송최초로 민낯을 공개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실제 사용한다는 주름관리 아이템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성은이 사용한 제품은 갈랑트리의 ‘프리미엄 링클키트’로 링클세럼과 링클패치의 세트구성으로 알려졌다. 스킨과 라인, 듀얼케어로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에 따르면, 특히 링클세럼은 롤링마사지가 가능하여 유효성분이 피부 속까지 최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고, 링클패치는 개선하고자 하는 주름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볼륨효과를 보여준다. 따라서 주름 예방뿐 아니라 깊은 주름으로 자리잡은 눈가, 미간, 팔자 주름 등에도 개선효과를 보인다.
프리미엄 링클키트는 각 성분에서도 강점을 나타낸다. 링클세럼의 주요성분은 보르피린, 5종 펩타이드, 3중 히알루론산 그리고 7-플라워 칵테일이다. 피부탄력을 더해주고 주름개선에 특효라는 성분은 모두 포함하되 트러블의 가능성은 낮추는 기술력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또한 링클패치는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점착하여 세포재생을 보다 확실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김성은은 평소 스킨케어를 많이 바르는 편이 아니라고 밝히며, 주름관리는 미리부터 하기 위해 아이크림 대신 링클키트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짧은 시간 내에 고민되는 주름 부분을 쉽게 집중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또 출연진들은 자신만의 주름관리비법을 나누는 와중에도 김성은이 롤링 마사지를 해서 더 예뻐졌다고 부러워하며 롤링세럼과 링클패치를 탐냈다.
갈랑트리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링클키트’가 출시와 동시에 2차 물량 확보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보다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