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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왕석현과 함께했던 예능으로 주목 "강호동 유재석과 경쟁 자신있다"
이휘재, 왕석현과 함께했던 예능으로 주목 "강호동 유재석과 경쟁 자신있다"
  • 김선우
  • 승인 2018.04.18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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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포토뱅크)
과거 왕석현에 대한 무한애정과 신뢰를 과시한 이휘재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09년 4월 13일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의 코너 '삼촌이 생겼어요(가제)' 기자간담회에서 이휘재는 "강호동, 유재석과 경쟁, 왕석현만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강호동 유재석과 경쟁이 솔직히 부담된다"라면서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820만 관객을 사로잡은 왕석현만 믿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달안에 석현이와 함께 확실한 모습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당시 결혼 전이라 서언-서준이가 없었던 이휘재의 모습과 영화 '과속스캔들' 출연 이후 최고의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한 왕석현의 10대가 되기전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영화 '과속스캔들' 당시 우리나이로 6세였던 왕석현은 어느덧 10대 청소년으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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