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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이주승을 사로잡은 매력 다시 보니 "연인은 긴장할 듯"
황승언, 이주승을 사로잡은 매력 다시 보니 "연인은 긴장할 듯"
  • 김선우
  • 승인 2018.04.1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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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이주승이 황승언과 황금 케미 돋보였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각각 이주승과 황혜림 역을 열연한 이주승과 황승언은 썸과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5월 12일 방송에서 이주승은 감기에 걸렸다.
 
땀을 흘리는 와중 황혜림이 자신을 간호하는 상상을 한 이주승은 행복해했다. 황혜림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감기가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땀을 닦아준 사람은 할머니 이점이(故 김지영 분)였다. 이점이는 이주승에게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이게 어디서 반말이냐"고 핀잔을 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승은 19일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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