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3:50 (금)
 실시간뉴스
'신사의 품격' 카메오 출연 배지현 아나운서 사연이 내막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발산"
'신사의 품격' 카메오 출연 배지현 아나운서 사연이 내막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발산"
  • 김선우
  • 승인 2018.04.22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지현 아나운서가 과거 드라마 카메오 출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배지현 아나운서 신사의 품격 카메오 출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현장에서 연기를 하는 모습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등장신은 약 1분으로 극중 야구심판으로 나오는 여주인공 김하늘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연기를 펼쳤다.
 
당시 배지현 아나운서는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연기를 해냈다. 침착하게 인터뷰를 하는 연기를 선보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모습은 현장에서 봐왔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는 평이다.
 
한편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정식 데뷔했다. '야구여신'이라 불리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현재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