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인 가수 김종국의 과거 아찔했던 키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연수와 커플이 된 김종국은 막대과자 게임을 응용한 단무지 게임을 하게 됐다.
이에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마"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연수는 김중국과 입술이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단무지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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