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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5월 4일부터 3일간 개최
여수거북선축제 5월 4일부터 3일간 개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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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가 5월 4~6일 여수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각각 다른 날 펼쳐진다. 통제영길놀이는 4일, 해상수군출정식은 5일, 해상불빛퍼레이드는 6일이다.

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육교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2.1㎞를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별로 개성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소품을 동원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해 전국에서 모집했다. 올해는 행사구간에 LED 설치로 퍼레이드 실황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전라좌수영 수군의 출정식을 재현한 해상수군출정식은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볼 수 있다. 특수효과, 음향 등이 가미된 해상수군출정식은 지난해 축제에서 큰 인기였다. 올해는 참여 선박도 100여 척으로 확대돼 더욱 웅장한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해상불빛퍼레이드와 레이저쇼도 있다. 장소는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으로 유람선과 어선 등이 해상불빛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여수밤바다 야경과 어우러지는 레이저쇼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축제를 위해 현대문화행사와 전통문화행사의 추진 장소를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으로 분리한다. 수륙고혼천도재·거문도 뱃노래·현천소동패놀이·사난이 타령 등 전통문화공연은 종포해양공원, 전라좌수군의 후예·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현대문화공연은 이순신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축제의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종포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꽃이 사흘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매직판타지쇼, 현천소동패 놀이, 강강수월래가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 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용줄다리기 대회 예선, 풍어굿 등이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해양경찰교육원 훈련함 공개행사, 노젓고 노세, 전라좌수영 수영체험, 수군복․구군복 체험, 소동줄놀이 체험, 신호연(줄연) 체험 등이다. 여수의 맛 장터, 다문화 음식관, 청년푸드카, 착한어린이먹거리 등 먹거리 장터도 준비된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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