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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농협유통 이끄는 이수현 대표이사
소비자 중심 ㈜농협유통 이끄는 이수현 대표이사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26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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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5월 1일로 창립 23주년을 맞는다. 올해 초 취임해 농협유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이수현 대표이사는 창립 23주년을 앞두고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고의 상품 판매’와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를 강조해 관심을 모은다.
취재 백준상 기자 | 사진 농협유통 제공

창립 23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이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농협하나로마트로 거듭나고 있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식품전문매장으로서 1995년 창립 이래 농업인에게는 적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의 편익제고는 물론 물가안정에도 큰 기여를 해 왔다.

점점 치열해지는 유통시장에서 농산물 유통의 대표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기 위해 농협유통은 <눈을 감고 집어도 최고의 상품!>을 강조하고 나섰다. 올해 1월 취임한 농협유통 14대 이수현 대표이사가 선봉에 나섰다.

이수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경영방향을 “공정한 거래, 최고의 상품, 활력이 넘치는 신나는 직장”으로 밝혔고, 유통의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레벨업 7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여 강력한 실천을 주도하고 있다.

레벨업 7대 핵심 추진전략은 Δ최고의 상품 확보 Δ투명하고 공정한 협력업체 관계 구축 Δ신바람 나는 매장 운영 Δ성과로 승부하는 임직원의 장사꾼 마인드 함양 Δ소통과 홍보를 통한 신뢰 이미지 구축 Δ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매장 만들기 Δ맞춤형 출구전략이다. 이 중 가장 큰 핵심전략은 최고의 상품과 공정한 거래이다.


최고의 상품 확보로 고객이 믿고 찾는 매장으로!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품질은 최고이어야 합니다. 눈을 감고 아무거나 집어도 하자 없는 최고의 상품이어야만 합니다!!”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는 상품을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일이 전부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생명입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눈이 너무나 많습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수현 대표가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농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매장에서는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에 고충이 따를 수밖에 없다.

최고의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장에서 산지까지 이어지는 피드백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동안 산지에서 농산물을 주는 대로 팔아야 했던 체제에서 우수산지를 직접 지정하여 발주 가능하게 하고, 매장 점장들은 공급받은 농산물의 품질개선 사항을 매일 체크하여 산지에 직접 요구하는 제도이다. 산지 평가와 관리를 철저히 하여 저급품위 상품은 매대에서 철수시키고, 우수한 농산물만을 판매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또한 품질 모니터링 평가제를 도입하여 하나로 주부클럽단이 소비자의 눈으로 매장 진열 상품의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한다. 농협유통에서 판매하는 모든 농식품은 산지에서 판매장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여 믿고 찾는 매장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업체 관계 구축으로 함께 상생!

“유통사업에서 고객도 중요하지만 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업체도 매우 중요합니다. 협력사는 우리 회사 발전의 동반자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상호 발전시켜 나아가야 하는 관계입니다!”

이수현 대표는 사업의 동반자로서 협력업체를 대할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납품사업 참여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협력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계약정보 공개로 경쟁력 있는 신규업체 참여 유도로 구매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또한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구매기준 정립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품관리와 공정한 거래 외에도 화요장터 주말장터 방송경연대회 등 신바람 나는 매장을 운영하고 키오스크, 셀프계산대 등 스마트기기 접목을 통한 미래형 매장을 구현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매장으로 탈바꿈하여 소비자가 먼저 찾는 농식품 유통전문기업으로 거듭나 우리 농산물 소비지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해 나아갈 것을 천명했다.

앞으로 대 소비자 중심으로 달라질 농협하나로마트의 모습이 크게 기대된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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