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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날 맞아 '꿈꾸는 물고기' 특별전 연다
남원시, 어린이날 맞아 '꿈꾸는 물고기' 특별전 연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5.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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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꿈꾸는 물고기” 특별전을 5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소규모 특별전은 척추동물의 진화과정을 물고기의 꿈에 비유한 기획 전시로 ‘진화과정전시관’, ‘곤충놀이터’, ‘곤충표본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화과정 전시관’에는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동물생태전시와 골격표본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동물생태전시관에는 철갑상어, 물총고기, 독화살개구리, 그레이스풀카멜레온, 애완토끼 등 어류에서 포유류에 이르는 30여종 2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곤충체험관’과 ‘곤충표본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곤충체험과 세계희귀곤충표본 100종 500여 마리가 전시되어 아이들의 생태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100종 500여 마리의 세계희귀곤충을 표본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학부모님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곤충표본만들기와 자개거울만들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시관에는 호남 최초로 만들어진 써클영상관과 호랑이라이더관,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알아볼 수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상설전시관 조성되어 있으며 시간대별로 마련된 전시관 해설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꿈꾸는 물고기”특별전은 전 연령대가 입장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휴관일 5월 8,14,21일) 전시관 입장객은 추가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시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바래봉 일원에서는 4월21일부터 5월20까지 제24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가 운영되고 5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는 제88회 춘향제가  열릴 예정이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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