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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하승리, 어린 시절 미모 그대로 잘 자란 '그녀의 화양연화'
'잘 자란' 하승리, 어린 시절 미모 그대로 잘 자란 '그녀의 화양연화'
  • 김선우
  • 승인 2018.05.03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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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승리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들로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하승리는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하승리의 과거 현재를 비교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승리는 1999년 당시 4살의 나이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와 당찬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승리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미운 4살'이라는 말을 무색케하며 엄마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현재 하승리는 우리 나이로 24세로 대한민국 평범한 20대 여성들의 싱그러움을 자랑한다. 특히 어린 시절의 깜찍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팔다리와 키가 훌쩍 늘어난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하승리는 지난해 KBS2 '학교2017'에 출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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