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가 실검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반전 이력이 새삼 화제다.
진기주는 데뷔하기 전 기자와 대기업 사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진기주는 한 대기업의 신입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기자로 전향해 한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3개월 동안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진기주가 출연하는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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