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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양카 이미지 벗은 차?...어떤 차길래 '시선강탈' 화제
투스카니, 양카 이미지 벗은 차?...어떤 차길래 '시선강탈' 화제
  • 김선우
  • 승인 2018.05.15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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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투스카니 운전자가 핫이슈로 급부상하면서, 그가 운전했던 투스카니 차량이 화제다.

현대 쿠페의 3세대인 투스카니는 현대차가 총 개발비 2000억원을 들여 만든 차다.

디자인으로 유명한 투스카니는 현대의 밀레니엄 디자인 트렌드인 에지 스타일을 따라 시원하게 뻗은 라인으로 한층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편안한 장거리 주행과 스포츠성을 아우르는 파워텍 4단 H-매틱은 연결감이 부드럽고, 아이신 6단 수동 트랜스미션은 더욱 세분화 된 기어비로 투스카니의 순발력을 높여준다.

공기저항계수(cd)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쓴 엔진룸 언더커버와 순간 토크등을 표시해주는 3단 멀티게이지, 횡가속력(g)를 극대화 시켜주는 전용 스트럿 타워바 등이 투스카니의 장점이다.

반면 투스카니는 너무 비싼 보험료와 ‘양카’라는 이미지가 단점이다. 투스카니의 보험료는 상당히 비싼데,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타는 이 차를 26세 미만의 운전자가 구매할 경우 한달 보험료는 몇 백만원이 들 만큼 엄청나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보험회사는 물론 경찰들의 ‘경계대상 1호차’가 바로 투스카니이기도 하다.

한편 투스카니는 지난 2001년 처음 출시돼 2008년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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