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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前 공사 논란, 언론에 공개된 모습... "사연의 내막은?"
태영호 前 공사 논란, 언론에 공개된 모습... "사연의 내막은?"
  • 김선우
  • 승인 2018.05.16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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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태영호 前 주영북한공사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태영호' 前 공사가 오른 가운데 태영호 前 공사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2016년 태 前 공사는 탈북해 한국에 입국했으며, 당시 태 前 공사는 황장엽 前 조선노동당 비서 이후 최고위급 탈북자로 화제가 됐다. 또한 그의 탈북 배경에 많은 궁금증이 모아졌다.
 
당시 언론에서 태 전 공사는 기존의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과는 달리 서구식 매너에 익숙한 엘리트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북한 정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소견을 밝힌 그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영호 전 공사는 비리를 저지르고 도망친 인물이라는 북한 정권의 입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최근 남북의 평화 분위기에서도 북한 정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100% 신뢰해서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태영호 前 공사는 북한의 항일빨치산 출신 장성 태병렬의 아들로 알렸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형철 김일성대학 총장과도 같은 성 씨일뿐 친인척 관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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