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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캐스팅 확정…박신혜 남사친役
배우 이학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캐스팅 확정…박신혜 남사친役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5.18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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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 C&C]

배우 이학주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의 개봉과, ‘지하주차장’, ‘뺑반’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이학주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에 캐스팅,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의 컴백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이학주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남사친 ‘김상범’ 역을 맡는다.

‘김상범’은 클래식 기타 공방에서 정희주와 함께 제작을 배우는 유학생으로, 예정했던 공부를 다 마치고도 희주 때문에 귀국을 하지 못하는, 아닌 척 하면서도 희주만을 바라보는 인물. 이에 이학주는 박신혜와의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 동안 이학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내공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해왔다. ‘12번째 보조사제’, ‘밥덩이’ 등 다수의 독립 영화는 물론, 드라마 tvN ‘오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영화 ‘나를 기억해’의 개봉과 ‘지하주차장’, ‘뺑반’을 촬영하며 충무로의 대세배우로 거듭난 것.

이에 이학주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서는 또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배우 현빈, 박신혜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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