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남긴 색다른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신으로 새삼 눈길을 끈다.
이왕표는 과거 개코와 최자가 활약했던 CB MASS의 대표곡 <진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왕표는 뮤직비디오 도입부에 등장해 “레슬링을 짜고 한다고 말하지. 각본에 의해 기술을 부린다는거야. 우리는 진짜 피와 땀방울을 흘리는거야. 아무런 고통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지. 그래서 내 챔피언 벨트는 더욱 더 값진거야. 진짜 피와 땀방울이 묻은 챔피언 벨트이기 때문이지”라고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오전 이왕표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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