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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어디가서 뭘 해야할지... 지금은 모든 게 무기력해..."왜?"
김재욱, 어디가서 뭘 해야할지... 지금은 모든 게 무기력해..."왜?"
  • 김선우
  • 승인 2018.05.20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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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엘 사쇠관계망서비스 제공)

배우 김재욱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그의 솔직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인상적인 CF ‘천지창조’의 주인공, MBC "커피프린스 1호점"(커프)의 꽃미남, 영화 "앤티크"의 게이 파티쉐 등 지난 몇 년 간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선점했음에도 매번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로부터 조용히 등 돌렸던 그는 "나쁜 남자"에서 신경질적이고 제멋대로지만 속으로는 애정에 목말라하는 재벌 2세 홍태성 역을 맡으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바 있다.

인터뷰에서  촬영이 끝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한 달은 더 지난 것 같아요. 끝나고 계속 잠만 잤어요. 아무리 자도 졸리고, 피로가 안 풀려요. 작품을 하는 동안에는 ‘끝나면 누굴 만나야지, 어디 가서 뭘 해야지’ 하는 게 나름 희망이자 원동력인데 막상 끝나고 나니 몸이 안 따라줘요. 지금은 모든 게 무기력해요."라는 솔직한 답변을 하였다.

또한 "영화 '앤티크' 때도 분명 작품 끝나고 나서 캐릭터를 벗는 데 걸린 시간이나 과정이 있었는데 그 안에 있을 땐 잘 못 느끼거든요. 다 털고 나면 느껴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둘째 치고 우선 제가 스스로 ‘하, 이 자식 뭣도 아닌 게 벌써 배우 병 걸렸냐?’ 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구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처음 계획했던 대로의 마무리가 안 됐기 때문에 마침표를 딱 찍고 끝낸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욱은 의도치 않게 사적인 사진이 공개되면서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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