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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더> 김태우, 손승우와 묘한 기류 형성
<시크릿 마더> 김태우, 손승우와 묘한 기류 형성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5.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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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시크릿 마더’]

SBS <시크릿 마더> 김태우가 손승우와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송윤아를 향한 따뜻한 남편의 마음이 전해지며 안방극장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 첫 방송 이후 이제껏 보지 못한 소재와 심상치 않은 스릴러 워맨스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은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 바람이 불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7,8회에서는 병원 주차장에서 김태우가 손승우와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재열(김태우 분)이 화가 난 남자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 세연(손승우 분)을 위험에서 구해 준 것.

자신을 구해준 재열의 뒷모습을 새기듯 바라보는 세연의 모습과 지갑을 건네주기 위해 만난 곳에서 또 한 번 도움을 주고받은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흥미로움을 더했다.

이어 김은영(김소연 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진(송윤아 분)이 마냥 속상한 재열은 약간 화가 난 투로 그녀를 다그쳤다. 이에 미안함을 표현하는 윤진의 두 손을 감싸며 혼자가 아님을 전하는 재열의 모습은 보는 이들 마저 안쓰럽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이 해줄 게 없다는 것에 착잡함을 느끼고 무엇이든 그녀를 위해 해주고자 하는 재열의 마음이 안방극장까지 전해져 안타까움은 더욱 배가 되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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