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무인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부산 구서점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중순 오픈하는 부경대경성대점에 이어 부산 지역에 두 번째로 오픈하는 구서점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 구서점은 오픈기념 사전예약으로 선착순 100명 할인 이벤트를 통해 ‘4주 기간권’과 ‘100시간 정액권’을 선결제할 경우 50% 할인된 금액 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이용자들은 르하임 스터디카페에서 제작한 다이어리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오픈 후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르하임에서 준비한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주)르하임 가맹본부 서민기 관리팀장은 “부산 구서점은 부산 지하철 구서역과 인접해 있고, 배후지역에 대단지 아파트촌, 초중고교 및 부산가톨릭대학교도 인접한 상권이라 학생층 및 성인층의 수요가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 금정구 최초로 도입되는 무인스터디카페를 통해 학습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줄 것이며 구서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지점별 프리미엄 홍보 전략을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이란 공사 기간 중 지점홍보 및 점주들의 안정된 수익을 위해 선착순 100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지점별 타깃마케팅, TV 광고를 통해 지점 오픈과 동시에 확실한 오픈 안내를 진행한다. 이는 르하임 가맹본부의 이미지 마케팅이 아닌 실제 점주들을 위한 가맹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주)르하임 가맹본부는 3월 코엑스 박람회를 시작으로 4월 부산 벡스코 박람회, 5월 인천송도 창업박람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3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해 32호점 계약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 대전지역의 가맹계약 및 상가계약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5월 말 가맹점 10호점 오픈식에 맞춰 가맹본부 차원의 대대적인 마케팅 및 지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학금 지급 및 무료이용권 배포 등 각 지점 및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6월에 개최되는 서울 세택 창업박람회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르하임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르하임 가맹본부는 서울 및 수도권 상권 개발에 박차를 하가하고 있으며, 가맹본부를 통한 가맹문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 구서점의 사전예약 및 가맹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