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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의 ‘7스킨법’ 스킨을 7번 덧바르면?
이하늬의 ‘7스킨법’ 스킨을 7번 덧바르면?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05.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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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꿀 피부의 대명사 배우 이하늬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7스킨법’. 피부를 수분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는 스킨케어 방법으로 평소 속당김으로 고생했거나 만성 수분 부족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7스킨법이란?

피부에 스킨을 듬뿍 묻혀 촉촉한 수분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는 스킨케어 방법으로, 마치 수분팩을 한 듯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스킨케어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 스킨을 화장 솜에 묻혀 피부결을 따라 닦아 낸다. 7스킨법은 화장 솜에 묻힌 스킨으로 피부를 닦아 낸 후에 스킨을 손에 조금 덜어 피부에 발라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과정을 6번 반복한다.

이렇게 되면 스킨을 총 7번 피부에 덧바르게 된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킨다고 하니 건성 피부뿐만 아니라 지성, 지복합성 피부에게도 추천하는 스킨케어법이다.

이하늬뿐만 아니라 설현과 이태임, 오연서까지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혔으니 어느 정도의 효과는 검증된 셈이 아닐까?

손쉽게 따라하는 7스킨법

세안을 끝마친 피부에 스킨을 묻힌 화장 솜으로 피부결을 따라 닦아 내 정돈해 준다. 그 뒤에 스킨을 손에 조금 덜어 피부에 두드려 흡수시켜준다. 이 때 스킨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알코올이 들어가 있지 않고 수분감이 풍부한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

알코올 성분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다. 유분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 피지 분비량을 오히려 증가시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킨을 흡수시키는 과정에서 너무 세게 두드리거나 문지르는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손끝으로 부드럽게 터치해 흡수시켜 주어야 한다.

7스킨법이라고 해서 꼭 7번을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유독 민감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3번이나 5번 정도로 횟수를 감소해도 좋고, 7번을 반복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물스킨보다 조금 더 쫀쫀한 스킨을 골라 횟수를 줄이는 것도 괜찮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횟수를 제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분과 피지 분비량이 모두 적은 악건성 피부는 7스킨 후 마무리 단계에서 페이셜 오일이나 유분감이 있는 크림을 덧발라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좋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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