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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눈썹에 맞는 것은? 눈 화장의 완성, 마스카라
내 속눈썹에 맞는 것은? 눈 화장의 완성, 마스카라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05.24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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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레슨
▲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인형 같은 눈매를 완성하는 마스카라. 아이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자칫 잘못했다가는 지저분해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속눈썹에는 어떤 마스카라를 사용해야 하는 것일까?

속눈썹 유형별 어울리는 마스카라

남들 하는 것처럼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칠해 보아도 나만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면 자신의 속눈썹에 맞지 않는 마스카라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내 속눈썹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먼저 파악해야 한다.

속눈썹이 긴 복 받은 유형이라면 컬링 기능이 강조된 마스카라를 추천한다. 속눈썹의 길이가 길면 무게가 있어 쳐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속눈썹의 뿌리부터 올려 줄 C자 모양의 컬링 마스카라가 안성맞춤이다.

숱은 많지만 길이가 짧은 타입이라면 길이를 늘려 줄 롱래쉬 마스카라를 사용해야 한다. 한 올 한 올 놓치지 않고 길이를 길~게 늘려 줄 땅콩 모양의 롱래쉬 마스카라라면 연장 없이도 드라마틱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속눈썹의 숱이 적고 가늘다면 풍성하고 진한 속눈썹을 만들어 줄 볼륨 마스카라를 골라 보자. 숱이 촘촘하게 박혀 있어 속눈썹 사이사이 볼륨을 빈틈없이 채워 넣기에 제격이다.

번짐 없이, 처짐 없이 마스카라 하는 법

마스카라는 조금의 기술이 필요한 메이크업 도구다. 대충 했다간 다 된 메이크업에 코를 빠트릴 수도 있다. 판다처럼 눈 밑을 검게 만들고 너무 많이 덧발라 부담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약간의 기술을 연마해 보자.

우선 마스카라 전 아이섀도나 파우더 등으로 유분기를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거치면 번짐을 방지할 수 있다.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해 준 뒤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이때 마스카라 픽서 제품을 이용하면 하루 종일 처짐 없는 속눈썹을 유지할 수 있다. 마스카라는 뿌리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끝 쪽에만 바르면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 아래로 처지게 된다.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칠한 경우엔 뭉치기 쉬우므로 속눈썹 빗으로 빗어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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