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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까지 자신 있게 풋풋한 풋케어
발끝까지 자신 있게 풋풋한 풋케어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05.24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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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
▲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우리의 발도 노출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하얗게 일어난 각질도 모자라 심하게 갈라진 뒤꿈치 때문에 자신감이 끝도 없이 하락한다. 발끝까지 자신 있어지는 풋 케어에 대해 알아보자.

발 관리가 필요한 이유

발은 하루 종일 우리의 몸을 지지하고 무게 중심을 잡아 균형감 있게 걷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부위다. 가장 고마운 부위인 동시에 고생이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하다. 몸의 제일 아래에서 무거운 체중을 견디고, 불편한 신발을 신은 날에는 여기저기 상처가 나면서도 꿋꿋이 견디기 때문. 특히 여성들은 하이힐과 같은 구두를 신으면서 발의 변형까지 오기도 한다. 발은 땀의 분비가 다른 부위에 비해 3배 이상이나 많고 피지선이 거의 없어 유분이 생성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날이 더 따뜻해지기 전에 발 관리를 시작 해보자.

보송보송한 발을 만드는 방법

풋 케어의 첫 단계는 꼼꼼한 클렌징이다. 땀 분비가 많은 부위이기도 하고 하루 종일 양말과 신발에 갇혀 있어 냄새가 날 수 있다. 풋 전용 샴푸나 비누를 이용해 발 구석구석을 꼼꼼히 씻어준다. 녹차 티백을 우린 물로 씻으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바닥에 발이 닿을 때 생기는 마찰은 발에 각질이 생기게 하는데 이 각질은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발 각질을 제거해주기 위해선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불려준다. 이 때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발을 담그고 있으면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족욕도 동시에 할 수 있다.
굳은살을 충분히 불린 뒤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각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굳은살이 심하게 생겨 뒤꿈치에 피가 날 정도로 갈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물에 불려 각질을 제거하면 살아있는 세포도 함께 떨어져 나갈 수 있다. 물기가 없이 바싹 말린 후 각질 제거기로 뒤꿈치를 살살 문질러 조심스럽게 제거해준다.

굳은살 제거만큼 중요한 것이 보습이다. 보습 성분이 있는 릴랙싱 오일을 이용해 발바닥의 움푹 패인 부분을 세게 눌러 주는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과 동시에 보습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흡수력이 좋은 보습 제품을 발 전체에 충분히 발라주고 자기 전에는 발바닥에도 발라 준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을 추천한다. 잠자기 전에는 듬뿍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자면 다음 날 아침 보송보송한 발을 만나볼 수 있다.  

[Queen 유화미 기자]

▲ 맨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1 때둥둥장갑

손가락 모양으로 제작된 때밀이 장갑으로, 힘을 들이지 않고 손쉽고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8천5백 원 올리브영

2 스마일 풋 필링 젤리 마스크

젤 타입으로 누워서도 간편하게 발 각질 제거가 가능한 젤리 마스크 제품. 부어 쓰지 않고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20ml 9천 원 더페이스샵

3 제로 풋 필링 팩
각질제거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함유한 제품으로 거칠어진 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20ml 1만1천 원 메디큐브

4 코코넛 풋 크림

수분을 가득 담은 코코넛 오일을 함유한 풍부한 사용감의 풋 크림으로, 심하게 건조해진 발에 깊은 보습을 주어 부드럽게 가꿔준다. 123g 2만7천 원 버츠비
 
5 퍼펙트 프레시 풋 스크럽 워시

살구씨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지친 발에 상쾌함을 남겨주는 매일 사용하는 스크럽 겸용 풋 워시. 100ml 8천 원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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