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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요섹남’이 대세! <식물도감>부터 <더 셰프>, <심야식당>
영화 속에서 ‘요섹남’이 대세! <식물도감>부터 <더 셰프>, <심야식당>
  • 전해영
  • 승인 2018.06.14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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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공해 힐링 로맨스 <식물도감>을 비롯해 <더 셰프>, <심야식당>까지 영화 속에서도 ‘요섹남’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더 셰프>는 완벽주의 미슐랭 2스타 셰프 '아담 존스'와 분야별 최고 셰프들이 모여 마지막 미슐랭 3스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남 브래들리 쿠퍼가 괴팍한 성격을 지녔지만 요리에 있어서는 굳은 신념을 지닌 까칠한 천재 셰프 ‘아담’ 역을 맡아 ‘요섹남’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 뮤지컬,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인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다.

일본 최고의 명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마스터 역을 맡았으며, 마스터의 인간적인 매력과 정이 가득 담긴 소박한 음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요리하는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영화 <식물도감>은 생기 없는 일상을 살던 '사야카’가 비밀스러운 초식남 '이츠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만들어가는 싱그러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 EXILE,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의 멤버인 이와타 타카노리가 다양한 야생 식물들을 사랑하고 자연식 레시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츠키’ 역을 맡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머위밥, 쇠뜨기 조림, 산딸기 케익 등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자연주의 푸드가 힐링을 전할 뿐 아니라 ‘이츠키’가 ‘사야카’에게 다정하게 레시피를 알려주고 알콩달콩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설렘을 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미디어캐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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