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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이태성, 훈훈한 직진남 민용준의 매력 포인트는?
<미스 함무라비> 이태성, 훈훈한 직진남 민용준의 매력 포인트는?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6.19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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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시청자들의 사이다 드라마로 등극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명대사 명장면을 쏟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차오름(고아라)의 키다리 오빠 민용준으로 출연,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태성의 ‘심쿵 포인트 Best 4’를 되짚어봤다.

1. 차오름의 백마 탄 왕자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 함무라비> 4회에 첫 등장한 이태성은 다정한 말투와 배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퇴근하는 오름을 본 이태성은 그녀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선뜻 자신의 차 키를 내밀며 “오랜만에 운전해볼래? 스트레스도 많을 텐데”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특히 복잡한 오름의 표정을 읽고, 조용히 위로의 음악을 PLAY 시키는 센스는 덤!

2. 다른 사람은 NO! 오로지 차오름뿐!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세진 병원과 관련된 재판을 오름이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용준. 그는 이번 사건에 직접 나서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놓치진 않았는지 오름을 위해 조사하고, 소송 중인 할머니를 위해 도의적 합의금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오름은 “그 말 하러 온 거냐”고 버럭 하지만, 그는 “네 일이니까 온 거다”라고 말해 오름을 걱정하는 용준의 마음이 느낄 수 있게 했다.

3. 진짜 만찢남? 외모OK 재력OK 거기다 멘탈도 OK!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민용준. 그런 그에게 유일한 아픈 손가락은 걷지 못하는 여동생이다. 그는 대학교에 재학 시절 수화 동아리 ‘손말 사랑회’의 포스터를 보고 동생이 떠올라 들어가게 되었다면서 “저는 운 좋게 제가 주어진 것들을 제 동생과 같은 아이들에게 쓰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오름의 말에 의하면 용준은 장애인 복지 운동 쪽에 큰 손이라고. 이로써 외면보다 내면이 더 완벽한 남자임을 인증했다.

4. 표현은 적극적으로. 심쿵 미소+윙크로 女心저격!

오름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남자 용준. 생일을 맞이한 오름을 위해 깜짝 선물과 함께 나타난 그는 놀란 그녀에게  “내가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있냐”라는 말부터 “다 이뻐서 고를 수 없었다”, “오름이 앞에서 폼 한번 잡게 해주라”라며 솔직하고 넉살 좋은 멘트와 윙크로 시장의 이모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적극적인 행동과 표현들로 오름을 지키는 키다리 오빠이자 직진남으로 등극한 이태성이 과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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