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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 <내 뒤에 테리우스> 합류…소지섭-정인선과 호흡
배우 김여진, <내 뒤에 테리우스> 합류…소지섭-정인선과 호흡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6.22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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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여진이 <내 뒤에 테리우스>에 합류한다.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여진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이 갑자기 남편을 잃었지만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된 김본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호흡을 맞추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정인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김여진은 극 중 킹캐슬 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KIS (Kingcastle Information System)의 수장(?) ‘심은하’로 분한다. 심은하는 리더십 대마왕이자 명품백 덕후. 또한, 궁금한 것을 천성적으로 참지 못해 남의 집 대소사에 참견하는 인물로, 아파트 내 정치, 경제, 사화, 교육, 입주민의 상황 등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이다.

앞서 김여진은 ‘구르미 그린 달빛’, ‘솔로몬의 위증’, ‘마녀의 법정’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애틋한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는 물론,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부장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쇼핑왕 루이’를 통해 새로운 색감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오지영 작가와 2017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를 연출해 신선한 화제를 몰고 온 박상훈 PD가 만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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