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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위, 광주시 군·민간공항 이전에 적극적
광주혁신위, 광주시 군·민간공항 이전에 적극적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6.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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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윤수)가 “광주 군공항·민간공항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수 광주혁신위원회 도시재생분과위원장은 22일 광주혁신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이 한 뿌리 공동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남도와 빠른 시일 내에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민간공항은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없이 호남의 관문인 무안공항으로 이전하여 무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구체적인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광주전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광주·전남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적극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 공항 이전 시 광주시민이 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며 “군 공항 역시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와 이전 후보지의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기금과 국책사업 선정 등을 지원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혁신위 도시재생분과위원회는 핵심과제로 군공항 이전, 재개발·재건축 전면 재조정, 광주다움 회복, 도시재생뉴딜사업, 노후주거지 재생사업에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참여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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