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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장마철 비 오는 날의 피부 케어
덥고 습한 장마철 비 오는 날의 피부 케어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06.26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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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케어
▲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비만 내리면 유난히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트러블도 여기저기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다. 고온 다습한 비 오는 날의 기후는 피부에는 천적!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평소와는 달라야 할 그날의 피부 케어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초 케어는 가볍게!

고온 다습한 기후는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럴 때일수록 기초 케어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너무 과한 영양 공급은 오히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트린다. 또한 높은 습도로 인해 피부에 다 흡수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제품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쉽게 밀릴 수 있다. 장마철에는 기초 케어는 가볍게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극건성 피부가 아니라면 스킨 후 수분크림만을 바르는 정도가 적당하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촉촉한 제품 보다는 보송하고 매트한 제품을 고를 것을 권유한다.

구름은 자외선을
가려 주지 않는다

흐린 날에는 구름이 햇빛을 가려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흐린 날에는 자외선이 구름에 난반사되어 맑은 날보다 오히려 더 강하게 자외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비가 온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선케어 제품을 고를 땐 오일 프리 제품을 고르는 것이 피부 끈적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꼼꼼한 클렌징

평소보다 습도가 2~3배는 높은 장마철에는 공기 중에 있던 유해 물질이 끈적끈적해진 피부에 더욱 쉽게 달라붙는다. 또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지와 땀 분비가 활발해져 귀가 후 곧바로 꼼꼼한 클렌징을 해 주어야만 한다. 그러나 너무 자극적인 세안은 피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 준 후, 순한 성분의 촉촉한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구석구석 잘 닦아 내 준다.

불쾌한 냄새 잡는
바디 케어

고온 다습한 날씨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습한 날씨는 땀을 유발하고 옷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게 한다. 샤워를 통해 땀과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습한 날씨로 인해 보습 케어를 생략하기 쉬운데, 유분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 수분은 오히려 감소해 건조해지므로 평소와 같이 보습용 제품을 발라 주어야 한다. 장마철에는 향이 강한 향수보다는 은은하면서도 가벼운 제형의 바디미스트 제품을 추천한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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