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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권시대 활짝 연 광주 민선6기
시민 주권시대 활짝 연 광주 민선6기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6.2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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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선6기는 5‧18 진상규명 통한 오월역사 바로 세우기에 주력하고, 시민참여 직접민주주의 확대와 협업 자치모델을 구축했으며, 3대밸리 광주형일자리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하는 등에 힘썼다.

광주광역시 민선6기 임기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선6기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민 주권시대를 선언하고 단 한사람도 차별 받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안으로 따뜻하고 밖으로는 당당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산업, 에너지 신산업, 문화콘텐츠 융합산업 등 3대 밸리산업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넉넉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를 위해 시장부터 솔선수범해 특권을 내려놓고, 시민이 주체적으로 시의 주요 정책과 예산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공약 이행평가 ‘주민소통’ 분야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한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5·18 진상규명을 통한 오월역사 바로 세우기
광주시는 전일빌딩 헬기탄흔 발견 이후 발 빠르게 5·18진실규명지원단을 발족해 적극적인 진실규명 활동을 전개한 결과, 5·18 현안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또한 정부 5·18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과잉진압과 헬기사격이 사실로 밝혀짐에 따라 국방부장관이 공식 사과하는 등 오월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정부의 헌법개정안 전문에 수록됐고 지난 2월 5·18진상규명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왜곡되고 폄훼되어온 오월의 역사적 진실에 대해 정부차원의 진상규명 계기를 마련했다.


소통 참여 연대의 자치도시 모델 구축
시민총회와 시민정치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모델 실험은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운영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행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협업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간공원 특례사업,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민관 거버너스로 풀어가는 협치행정을 정착시켰다. 또한 마을 여건과 특성에 따라 인권, 복지, 환경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마을 공동체가 2014년 200여 개에서 2018년 600여 개로 크게 늘어났다.
 
아울러 2018년은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서 한 뿌리인 전남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을 통해 민선6기 4년 동안 혁신도시 자족도시 완성,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출범, 제2남도학숙 건립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시와의 달빛동맹은 단순한 교류차원을 넘어 상호 역사적 가치의 존중을 바탕으로 국비확보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광역도시 간 가장 모범적인 파트너십 모델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네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해 있는 아시아 저개발 국가에 광주진료소를 운영해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등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왔다.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
민선6기 광주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라는 인식 아래 청년드림사업, 교통수당 지급 등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을 시행해  2018년 중앙정부 일자리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양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질 위주 일자리 정책 전환으로 2017년 12월 기준, 7만5000명 이상의 자존감 있는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특히 민선6기 대표 정책인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할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가정책으로 채택됐다.

이와 같은 광주시만의 일자리 정책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의 후손들에게 넉넉한 광주를 물려주기 위해 지역의 미래먹거리 22개 프로젝트를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켰으며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신산업, 문화융합 콘텐츠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산업을 통해 광주의 산업지형을 빠르게 바꿔가고 있다.

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돼 빛그린산단에 추진되고 있으며, 대촌동에 에너지밸리 국가산단이 착공된 데 이어 지방산단도 4개월 만에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44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도 송암공단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AI 인공지능중심 창업단지 조성, 100대 강소기업, 광융합산업, 생체의료산업 육성과 함께 공기산업,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 등 미래형 산업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민선6기에는 주요현안에 대해 항상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와 협업으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시민의 숙원사업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범시민추진위원회 자문과 종전부지 개발 아이디어 공모, 공청회 개최 등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2016년 8월 국방부로부터 군 공항 이전 ‘적정’ 승인을 이끌어 내 미래 도시성장 동력 기반을 확보했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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