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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돌봄 선도사업에 서울 구로구·노권구 등 9개 지자체 선정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에 서울 구로구·노권구 등 9개 지자체 선정
  • 전해영
  • 승인 2018.06.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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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복지부, 행안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 지역으로 서울 구로구, 노원구, 성동구, 성북구, 대전 서구, 경기 시흥시, 오산시, 충남 홍성군, 전남 광양시 등 9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선정 지역에 3년간 총 80억 원을 차등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따라 유형별로 모델화한 돌봄 서비스를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한다.

이에 정부는 선도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이번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에 ‘다함께 돌봄’ 센터의 설치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추진단은 수요자 중심의 질 높고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 지역에 컨설팅을 지원하며, 선정된 지자체는 전담조직을 갖추고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유형별로 촘촘하게 조사하고 돌봄 공급계획을 수립·조정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선도사업을 통해 도서관, 주민 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이나 학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등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개선도 도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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