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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약 13개월 만에 최저
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약 13개월 만에 최저
  • 김준성기자
  • 승인 2018.06.2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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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2300선이 붕괴됐다. 장중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약 13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29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전날보다 17.03포인트(0.74%) 내린 2297.17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전날보다 11.44포인트(0.49%) 오른 2325.68에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5월22일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전날(28일) 2310.80까지 내려가며 연저점을 기록한 뒤 또다시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4억원, 786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1440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를 비롯해 POSCO, 현대차, LG화학, LG생활건강의 주가가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는 주가가 올랐다.

 

[QUEEN 김준성 기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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