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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형 사회적경제, 모두 힘모아 만든다…사업모델 발굴 등 함께 고민해야
환경형 사회적경제, 모두 힘모아 만든다…사업모델 발굴 등 함께 고민해야
  • 전해영
  • 승인 2018.06.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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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환경형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형 사회적경제는 환경 분야에서 구성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부 및 산하·소속기관 사회적경제 담당자, 관련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본격 육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형 사회적경제’ 지원전략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약계층을 고용해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의 사업 소개를 비롯해 순환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경제 모델이 소개된다.
 
이어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토론 및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경형 사회적경제를 적극 육성해 환경개선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환경형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치(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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