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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망주 호주교포 오수현, 이정은6와 한솥밥
LPGA 유망주 호주교포 오수현, 이정은6와 한솥밥
  • 류정현
  • 승인 2018.07.0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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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사진 | 대방건설

LPGA투어의 호주 교포 오수현(22, 대방건설)선수가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2018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경기에 뛰게 된다.

대방건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LPGA 유망주 호주 교포 오수현 선수와 2020년까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수현 선수는 2015년 유럽여자골프투어의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6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2018년 올해에 LPGA 볼빅챔피언십에서 4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경기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시즌의 앞으로 남은 경기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기대되는 선수이다. 또한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 호주 대표로 참석 할 가능성이 높다.

오수현 선수는 대방건설을 통해 “대방건설의 로고를 달고 LPGA무대를 뛰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 “대방건설에서 저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해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 2018년 시즌의 남은 경기에서 좋은 경기와 성숙한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답 드릴 것이며 올 시즌에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수현 선수를 후원하게 된 대방건설은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골프에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골프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 “프로 골프단을 통해 대방건설 소속 프로들의 기량이 완전하게 발휘되도록 지원하고 프로선수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통해 골프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으며, “대방건설 골프단을 통해서 주택 건설업계에서 대방건설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은 1991년 설립돼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건설업체로 골프 저변 확대에 일조하겠다는 취지 아래 2014년부터 대방건설 골프단을 창단하여 꾸준히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2014년 ‘대방건설 골프단’을 창단한 대방건설은 그해 총 5명의 프로선수를 영입했고, 2015년에는 총 8명, 2016년에는 총 7명의 KLPGA투어선수를 영입한 바 있다. 2017년에는 KLPGA투어선수 8명과 LPGA 투어 허미정 프로를 영입하여 총 9명을 후원했다.

올해 KLPGA 투어 이정은6, 홍진주, 박성원, 정희윤 선수를 비롯하여 LPGA투어 허미정과
새 식구가 된 오수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총 6명으로 남은 2018년 하반기를 준비하게 됐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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