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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정보, ‘문화픽 서비스’에 모두 담겼다
인천시 문화정보, ‘문화픽 서비스’에 모두 담겼다
  • 전해영
  • 승인 2018.07.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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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정보 아이큐앱이 ‘문화픽 서비스’와 ‘예약·예매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문화재단이 개발한 아이큐앱은 인천지역 약 500개 문화공간의 문화행사를 장소별·일시별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3년 첫 개발 이후 시예산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와 10개 군·구 문화예술통합DB를 구축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거쳤다.

이번에 추가로 서비스되는 ‘문화픽 서비스’와 ‘예약·예매 서비스’는 정부3.0 공모 최우수 선정으로 교부된 국비 2억원을 활용해 작년 개발을 시작했다.

‘문화픽 서비스’는 시민이 간단한 질문에 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드러내면 그에 맞는 문화행사를 선택(Pick)해 소개한다.

‘예약·예매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문화행사 정보 페이지에서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어 아이큐앱에 등록한 문화공간 운영자들에게 시·군·구 홈페이지 홍보, 예약, 예매, e-ticket 발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큐앱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인천문화' 또는 ‘인천문화정보 아이큐’로 찾아 설치하면 된다.

또한 행사등록을 원하는 문화행사 관계자는 인천문화포털 아이큐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큐앱의 변화로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원하는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예약·예매 서비스의 추가로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들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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