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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 소비자 55.9%, 불만·피해 경험…대부분이 배송 관련 문제
해외구매 소비자 55.9%, 불만·피해 경험…대부분이 배송 관련 문제
  • 전해영
  • 승인 2018.07.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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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구매 소비자 중 대다수가 배송 관련 불만,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외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 중 55.9%(559명)가 불만이나 피해를 입었다.

유형별로는 배송 지연·오배송· 분실 등 배송 관련(53.8%, 301명), 하자있는 제품 수령(24.9%, 139명), 반품·환불 지연 및 거부(24.7%, 138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54.4%(304명)는 해당 판매처에 처리를 직접 요청한 반면, 14.7%(82명)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운영하고 있다”며 “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가이드라인 및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등 해외구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을 제작·보급했다는 설명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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