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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예능 천재에서 유튜브 꿈나무로 변신
이수근, 예능 천재에서 유튜브 꿈나무로 변신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7.0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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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이수근 채널’ 캡쳐]

이수근이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튜브 <이수근 채널>의 오픈을 알렸다.

지난 4일 수요일 저녁 첫 방송된 <이수근 채널>에서는 ‘우리들만의 리그’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스포츠 대결이 펼쳐졌는데 처음 대결 종목은 당구였다. 이수근은 개그맨 유남석과 한 팀이 됐고, 상대는 김민아, 전애린 선수, 심판은 BJ 도아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수근은 노란색 운동복 차림으로 화면에 등장,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그는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들을 능숙하게 읽어가며 자신의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출연진을 한데 어우르는 것은 물론, 놀라운 당구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이 모두 등장하자 자연스럽게 말을 걸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방송이 중계 되는 내내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현장의 출연진과 보는 이들 모두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 것.

또한 당구 게임이 시작되자 이수근은 바로 진지한 자세로 임해 반전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점 한 점 점수를 쌓아 가는 이수근의 모습은 왜 그가 ‘만능 스포츠맨’이라 불리는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수근 채널>은 첫 방송부터 800명이 넘는 동 시간 접속자 수를 자랑해 호쾌한 출발을 알렸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이수근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보여 주게 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예능 천재’라는 현재의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장르, 채널을 넘나들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근에게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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