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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허스토리> 촬영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걸크러시’ <허스토리> 촬영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09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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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벅찬 울림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허스토리>가 촬영 비하인드 스틸 5종을 공개했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허스토리> 촬영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를 위해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노력했던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극중 6년의 관부재판을 이끈 원고단 단장 문정숙 역을 맡은 김희애가 촬영 도중 쉬는 시간에도 대본 연습에 여념 없는 모습을 캐치한 스틸이 눈길을 끈다. 실존 인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일본어와 부산 사투리 연습에 매진한 그녀의 노력과 끈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또한 극중 일본 정부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원고단 배정길 역을 맡은 김해숙이 끊임없이 민규동 감독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됐다. <허스토리>를 연기 인생 44년 중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작품이라고 꼽을 만큼 이번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열연을 펼친 그녀의 열정과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화면 밖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여고생들과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 인자한 미소로 인사하는 김해숙, 촬영장 한 켠에서 멋진 수트를 입고 모니터링에 집중한 김희애, 민규동 감독의 디렉션에 차분하게 귀를 기울이는 배우들의 모습은 장면 하나, 대사 하나에 뜨거운 진심을 녹여낸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기대케 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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