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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이천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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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상 수상자인 박동준(좌)씨와 김숙자(우)씨가 수상 후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이해 ‘더불어 사는 도시 이천! Keep the Basic 기본을 지키자’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천아트홀에서 7일  열린 ‘2018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양성평등위원(위원장 이원영)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생활체전 대상팀인 여성문화대학 싱글벙글 레크댄스반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표창, 기념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22일 이천시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원영)의 심의를 거쳐 양성의 사회참여 확대부문에 박동준(백사면),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부문에 김숙자(중리동)씨가 양성평등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윤주(중리동), 백용례(모가면), 조재근(창전동), 서정혁(농업기술센터)은 이천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고, 정애(증포동), 황호경(갈산동), 김지영(호법면)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새로일하기센터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아이돌봄센터(YMCA)의 사업 안내 및 홍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친화사업 안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및 사업 안내, 아동·청소년·여성안전 지역연대의 4대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홍보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양성평등 주간기념행사를 갖는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하루 속히 양성평등주간이 없어질 수 있도록 성평등 사회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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