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22 08:25
> 생활
혈압약 교환만 가능하고 환불은 안된다
최수연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21:2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 9일 서울시내 한 약국에 판매중지된 '발사르탄'성분의 고혈압약이 놓여 있다.

보건복지부는 9일 '불순물 함유 우려 고혈압 치료제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교환이 가능한 의약품은 '제지앙화하이'사의 '발사르탄'이 사용된 의약품 115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115개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든 '제지앙화하이'사의 '발사르탄'이 사용돼 판매·제조 중지 조치를 유지했다.

잠정 판매·제조 중지됐지만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나머지 104개 품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제가 된 발암가능물질이 든 고혈압 치료제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아있는 약을 약국이나 의원·병원에 가져가야 한다. 아래는 복지부와의 일문일답.

-어디에서 교환할 수 있나

▶기존에 약을 직접 조제 받은 의원·병원, 약국에서 교환 가능하다.

-이미 복용한 의약품은 환불 조치 되나.

▶복용한 후 남아있는 의약품 교환만 가능하고 환불은 안 된다.

-교환 방법

▶이전에 이용했던 의료기관에서 다시 처방받아 약국에서 조제 받을 수 있다. 또 이전에 이용했던 약국에서 동일 성분·함량·제형의 다른 품목으로 대체조제 받을 수 있다.

-다른 품목으로 대체조제 또는 처방을 변경·수정해 조제하면 약품비 계산은

▶기존에 처방받은 의약품과 같은 가격의 의약품으로 조제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은 들지 않는다. 약국이나 의료기관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존 처방받은 의약품보다 비싼 의약품으로 조제하더라도 환자 추가 부담금은 없다. 약국·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간 정산을 통해 해당 금액을 조정할 계획이다.

 

 

[QUEEN 최수연 기자][사진=뉴스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최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부가서비스

정기구독신청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0 (퀸B/D)  |  대표번호 : 02-320-6000  |  팩스 : 02-320-6077  |  발행·편집인 : 전재성
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607  |  종로 통신 제0654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43호  |  등록일 : 2010년 02월 16일
월간 Queen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2  |  등록일 : 1990년 03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성
월간 ORGANICLIFE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1  |  등록일 : 2005년 01월 29일
Copyright © MagazinePlu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