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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3부자, 평양 남북통일농구 참가 이어 아시안게임도 출전
허재 3부자, 평양 남북통일농구 참가 이어 아시안게임도 출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7.09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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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4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통일농구경기에 앞서 훈련을 진행한 뒤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대한농구협회는 9일 윌리엄 존스컵과 아시안 게임에 참가할 한국 남자대표팀 12인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허재 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 허웅(국군체육부대)·허훈(부산 KT) 형제는 평양 남북통일농구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귀화선수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울산 현대모비스)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3일 대만으로 출국해 존스컵 대회를 치른후 23일 귀국한다.

이어 대표팀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2018 인도 아시안게임에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 2018 윌리엄 존스컵 및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12명) △가드(4명)= 김선형·최준용(이상 SK), 박찬희(전자랜드), 허훈(KT) △포워드(4명)= 허일영(오리온) 이정현(KCC), 허웅·전준범(이상 국군체육부대) △센터(4명)= 강상재(전자랜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 이승현(국군체육부대) 김종규(LG)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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