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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공감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 <프란시스 하>·<레이디 버드> 이을까
청춘 공감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 <프란시스 하>·<레이디 버드> 이을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10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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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란시스 하>, <레이디 버드>에 이은 청춘 공감 영화로 이목을 끈다.

먼저 노아 바움백 감독과 그레타 거윅이 함께 각본을 쓴 <프란시스 하>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의 홀로서기를 통해 젊은이들의 꿈과 현실, 우정과 사랑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이지만 밝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프란시스 하>에서 거침없는 ‘프란시스’를 연기한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으로도 화제가 된 <레이디 버드> 역시 청춘을 소재로 한 영화로 꼽힌다.

자신이 지은 이름인 ‘레이디 버드’로 불리길 원하는 한 소녀가 겪는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감독의 실제 유년시절을 투영한 공감 100% 현실 에피소드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눈물을 선사한 바 있다.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은 <덩케르크> 금발 공군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잭 로던의 연기가 빛나는 작품이다. 전설적인 밴드 ‘더 스미스’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1980년대 영국 맨체스터의 빈티지 레트로 감성 그리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운드 트랙의 조화가 주목할 만하다.

전설적인 뮤지션 ‘더 스미스’의 리더 ‘모리세이’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아닌,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평범한 청년일 때의 모습을 담아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은 청춘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청춘의 시기를 겪은 이들에게는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싸이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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