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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생산한 ‘사랑의 계란’ 전달식
학생들이 생산한 ‘사랑의 계란’ 전달식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10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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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이웃'(이사장 박학천)과 홍천농업고등학교(교장 민병하)는 9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남궁호선)의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랑의 계란 50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계란은 홍천농고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계란으로 홍천 관내에서는 ‘가장 맛있는 계란’으로 소문이 나 있어 주부들이 칭찬하는 구하기 힘든 유정란 계란이다.

홍천농고는 2016년 창조농업선도고교에 선정된 강원도 내 유일의 순수 농업고등학교로 현재 한국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240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민병하 교장은 “오늘 계란은 학생들이 닭을 정성들여 키우고 산란계사 선별기로 엄정 선별한 신선하고 가장 맛있는 계란”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며 지역에 봉사하는 「봉사단체 이웃」을 통해 학생들과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동참소감을 밝혔다.

비영리 자원봉사단체인 '이웃'은 금년 3월 홍천을 중심으로 발기인 모임을 거쳐 현재 법인설립 과정 중이며, 12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와 관리대상자 7가구에 2,000여장의 긴급 연탄을 매달 1~2회씩 주말을 활용 직접 지원․배달하고 지난 겨울의 연탄재를 치워주는 등 수혜자와 함께 사진촬영 안하기 캠페인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 및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호응과 눈길을 끌고 있다.

 

[Queen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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