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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해수부, 해양관광 활성화…과로사회 탈출할까?
문체부·해수부, 해양관광 활성화…과로사회 탈출할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1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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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해수부 김영춘 장관은 11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 203호 제1브리핑실에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 간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의 첫 삽을 떴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와 해수부가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해양관광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 간 지속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부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 관문도시 육성, 마리나·크루즈 등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산업 육성, 해양치유 등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이들을 관광자원화하는 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관광이 국가핵심 산업으로, 침체에 빠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열쇠로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 관광업무 주무부처인 문체부와 해양업무 주무부처인 해수부가 협력해 해양자원을 관광자원화하는 것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절실한 과제다”며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제의 발전을 이루는 것은 물론, 국민이 과로 사회를 벗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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