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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학교에 찾아온 작은 음악회
시골 작은 학교에 찾아온 작은 음악회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12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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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전교 학생수가 18명인 홍천군 서석면의 삼생초등학교(교장 류호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찾아온 손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허그인 협동조합으로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학교 등 평소 음악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삼생초등학교 류호림 교장은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하고 특히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에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선정과 영상을 함께 하여 연주하고, 악기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연을 함께한 허그인 협동조합의 조현우 대표는 연주와 악기 체험을 통해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의 문화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체험형 음악교육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음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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