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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vs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맞대결...페더러는 탈락
나달vs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맞대결...페더러는 탈락
  • 류정현기자
  • 승인 2018.07.1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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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나달. 사진=2018윔블던 홈페이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400만 파운드·약 499억원) 8강에서 탈락했다. 페더러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에게 2-3(6-2 7-6<7-5> 6-7<5-7> 5-7 11-13) 역전패를 당했다.

반면 라파엘 나달(1위 스페인)은 남자단식 8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4위·아르헨티나)와 4시간 47분의 대접전 끝에 3-2(7-5 6-7<7-9> 4-6 6-4 6-4)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2011년 준우승 이후 7년 만에 윔블던 4강 고지를 밟은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코비치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니시코리 게이(28위·일본)를 3-1(6-3 3-6 6-2 6-2)로 물리치고 4강에 선착했다. 나달은 2008년, 2010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조코비치는 2011년과 2014년, 2015년에 이어 네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26승 25패로 조코비치가 근소한 우위를 보인다. 하지만 최근 나달이 2연승을 거두며 조코비치를 압도하고 있다. [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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