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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둔치 주차장, 기상상황 악화 시 차량통제·견인조치한다
하천 둔치 주차장, 기상상황 악화 시 차량통제·견인조치한다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13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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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3일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시‧도 재난안전실장 회의를 개최,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여름 휴가철 국민들에게 불편함과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사항을 해소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하천 둔치 주차장 등에서 매년 반복되는 차량 침수 방지를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차량통제와 견인조치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 쉼터 냉방기 작동여부를 집중 점검, 불편사항 신고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논‧밭, 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특보상황을 마을방송과 거리방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기간을 설정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정한 장소에 비치되도록 점검 할 계획이다.

최근 다슬기 채취 익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강원, 경북, 충북 등의 지역에는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배포하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확인하고 보완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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