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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재 ‘518m 빛의 타워’건설 검토하고 있지 않아"
광주시, "현재 ‘518m 빛의 타워’건설 검토하고 있지 않아"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7.13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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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이용섭 광주시장이 ‘518m 탑’건설에 요지부동"이라는 골자의 13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와 관련, "광주혁신위원회는 의사 결정기관이 아니고 신임시장과 시민 등에게 검토 과제로 제안하는 역할을 할 뿐이고 ‘518m 빛의 타워’ 역시 광주혁신위의 수많은 검토과제 중 하나로 제안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겨레신문은 13일자 기사에서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상징하는 ‘518m 빛의 타워’ 설립 검토 들어갔고, 이 시장이 시민단체· 문화·건축계 인사들 비판에도 추진 뜻 굽히지 않으며, 518m탑은 광주의 도시 정체성과 어울리지 않는 거대 건축물이라는 비판이 높다"고 논지를 펼쳤다.

광주시는 "‘518m 빛의 타워’는 광주혁신위원회가 광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도시의 볼거리와 다양성을 부각시키고 광주의 대표 산업인 광산업을 접목해 역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테마 공간으로 건립을 검토한 과제"라면서 "현재 ‘518m 빛의 타워’ 건설을 검토하고 있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혁신위에서 제시된 내용에 대해 향후 시민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장단점이 논의되고 다수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그 결과를 보고 추진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는 것이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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