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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메이저리거 현역 최다 '연속경기출루' 대기록 수립
추신수, 메이저리거 현역 최다 '연속경기출루' 대기록 수립
  • 김원근기자
  • 승인 2018.07.14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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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로 출루에 성공, 49경기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는 알렉스 콥, 추신수는 첫타석은 볼카운트 2B2S서 5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3회초 1사 1루, 1B1S서 3구 87마일(140km) 낮게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방망이로 가볍게 걷어올려 좌중간에 안타를 쳤다.

이 안타 한방으로 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49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했다.

2001년 7월 29일~9월 23일 알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5년 8월 12일~10월 3일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의 48경기 연속출루기록을 깨고 현역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경기출루 신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텍사스와 볼티모어는 6회초 현재 1-1로 경기가 진행중이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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