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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상담전화 3년간 일평균 40명 이용
한부모 상담전화 3년간 일평균 40명 이용
  • 최수연기자
  • 승인 2018.07.16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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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한부모 상담전화 일평균 40명이 상담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3주년을 맞아 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부모 상담전화가 개통된 이후 3년간 총 4만922명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안내를 받은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통 직후인 2015년 7~12월 3133명이던 상담자 수는 2016년 1만1479명, 지난해 1만5710명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총 1만600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자는 한부모 당사자가 70%(2만8710명)로 가장 많았으며 관련 기관 종사자가 12%(4794명), 일반 국민이 7%(2972명), 미혼모·부가 6%(2613명)로 뒤를 이었다.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안내가 63%(3만1594건)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주거지원 안내가 7%(3614건), 교육·문화지원 안내가 5%(2713건), 미혼모 시설 등 미혼모 지원 안내가 5%(2381건) 순이었다.

기관 연계 서비스는 한부모가족 지원정책 신청 안내를 위한 시·군·구나 주민센터와의 연계가 38%(1만1939건)로 가장 많았고 주거 지원 관련 기관이 8%(2564건), 양육비이행관리원 안내가 6%(2043건) 순이었다.

한편 한부모상담전화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Queen 최수연기자]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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