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사랑니 발치를 중점 진료하는 영등포에 위치한 덴티스킨치과(대표원장 한상윤)는 지난 12일 열린 ‘2018년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치과부문 최우수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매년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큰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기관은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여러 단계의 심사절차를 거쳐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로를 인정한다.
영등포 덴티스킨치과는 지속적인 치과분야의 연구와 치료를 통해 지역 사회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한상윤 대표원장은 “’치아수명연장’, ‘과잉진료 하지 않는 치과’, ‘치료를 잘하는 치과’의 사명을 가지고 진료에 임한다”며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치과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낮추고 편안한 치과가 되어주는 것. 구강 전체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위해 포괄적인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덴티스킨 치과의 진료목표이다. 환자별 맞춤 진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연치아 보존률을 높이는 치료방안과 전치악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재수술과 같은 고난이도 임플란트분야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덴티스킨치과 영등포점은 보다 만족스러운 치료결과와 환자가 편안한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치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오스템 임플란트의 임상연구 자문치과이자 네오바이오텍 임상 연구센터이다”라며 “중간에 의료진 교체없이 환자의 히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 의료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료 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 교정, 충치, 사랑니 발치 등의 진료분야에 비롯해 4인의 의료진이 협진진료를 시행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