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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빨간불’ 경제지표 타개책 ‘광주형 일자리’ 확대 계획
문 대통령, ‘빨간불’ 경제지표 타개책 ‘광주형 일자리’ 확대 계획
  • 최수연기자
  • 승인 2018.07.19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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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부터 일자리 정책에 몰두할 전망이다.

19일 청와대는 '빨간불'이 들어온 경제지표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8월 중순경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은 노동계와 재계, 사회단체와 정치계 등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임금을 획기적으로 낮추되 지역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다. 청와대는 광주를 시작으로 해당 모델을 군산과 대구 등 지역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이유 중 하나도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별 일자리 창출 문제를 상의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수석은 지난 10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지방을 돌고 있으며, 24일 제주도가 마지막 방문지다.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등은 한 수석 이후, 또 한 번 지역 전반을 둘러보며 일자리 문제를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광주형 일자리 협약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연기로 참석하지 못한 바 있다.

[Queen 최수연기자] 사진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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