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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들
‘여름 휴가철’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들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19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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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금융꿀팁 200선 중 91번째로 ‘휴가철 여행 단계별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금감원이 제공한 금융꿀팁 내용 중에는 환전, 여행자 보험, 카드, 자동차 보험 등이 포함됐다.

먼저 여행 가기 전 주거래 은행이나 인터넷, 모바일 앱에서 환전 수수료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환전 수수료는 은행마다 차이가 있다. 우선 혜택이 높은 주거래 은행의 조건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인터넷뱅킹·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을 신청할 경우 집에서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공항 등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고, 주요 통화(미 달러‧유로‧엔)의 경우 환전수수료를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한다.

이중환전 제도와 환전가능 점포 등은 미리 살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보험 상품은 ‘보험다모아’에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신체상해, 도난사고 등 보상이 가능하며, 실제 현지 사고나 병원 치료 시 관련 진단서 등 증빙서류는 꼭 챙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전 해외 결제 시 사전에 ‘원화결제 차단서비스’를 신청해두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금감원은 조언했다. 카드 결제 시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외 자동차보험 각종 특약은 여행 출발 전일까지 꼭 가입하도록 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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